본문으로 바로가기
64470881 0442020112864470881 06 0602001 6.2.3-RELEASE 44 SBS연예뉴스 0 false true false false 1606565802000 related

'정글의 법칙' 제시, 김수미표 정글 밥상에 "I LOVE 시래기…엄마 그리워"

글자크기
SBS 연예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병만족이 헬머니 김수미가 만든 첫 번째 정글 밥상을 맛있게 먹었다.

28일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에서는 헬머니 김수미가 준비한 첫 정글 밥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내 임무는 밥 해주는 거다. 어떻게든 병만이랑 부족원들한테 맛있게 해주는 게 임무다"라며 병만족을 위한 한식 한 상을 차렸다.

밥 먹자는 김수미의 부름에 김병만은 "진짜 반가운 소리다. 정글에서 이렇게 먹는 건 처음이다"라고 감탄했다. 퉁가리 매운탕부터 재첩국, 새우젓 호박 지짐, 달걀찜 등 김수미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반찬들이 식욕을 자극했다.

병만족은 헬머니 표 가마솥 밥 맛에 감탄하며 맨밥만 먹어도 맛있다며 놀랐다. 그리고 얼갈이배추에 쌈장만 얹은 쌈도 맛있게 먹었다.

이에 김수미는 "우리 어렸을 땐 늘 이렇게 먹었다. 어쩌다가 닭 한 마리 잡고 소고기는 명절이나 아버지 생신 때나 먹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I LOVE 시래기"를 외친 제시는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었단다. 제시는 "오랜만에 엄마의 손맛(?)을 먹었다. 뭔가 기분이 좋더라. 엄마 생각도 났다. 엄마가 보고 싶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수미는 "제시가 의외로 이런 시골 음식을 좋아하더라. 역시 한국사람이라 시래기, 무김치를 그렇게 잘 먹더라. 어쨌든 한국 사람은 밥심이다"라고 웃었다.

그리고 김수미는 "맛있게 해서 누굴 먹이는 게 좋다. 아무 이유도 없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