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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최소 129명 확진…수능 앞두고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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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수능 앞두고 설치되는 칸막이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성고등학교에서 수험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책상 칸막이가 설치되고 있다. 2020.11.2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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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29명 발생했다. 100명대를 웃도는 확산세가 지속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5일 앞두고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129명 늘어난 8623명으로 집계됐다.

수능을 앞두고 입시학원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며 수험생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서울 대치동에 있는 대형 입시학원 수강생 1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집단감염 여파로 목동 학원가도 비상이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확진자의 자녀 1명이 목동 대입 입시학원에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확진자는 이날에만 11명 추가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7명에 달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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