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北, 오락가락 거리두기…마스크 벗고 '청정국 과시'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북한 영상을 분석해서 의미있는 장면을 잘 포착하는 김아영 기자가 이번에는 북한 거리두기 모습에 주목해 봤습니다. 분명 북한도 이전보다 강화됐는데 예외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같이 확인해보시죠.

<기자>

태풍 피해가 컸던 함경도 어랑군, 허천군에서 새집 허가증을 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옆 사람과 한두 칸씩 떨어져 앉은 참석자들, 앞뒤로는 한 줄을 통째로 비워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