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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양미라가 인형 같은 귀여운 아들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8일 자신의 SNS에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 아들 서호는 엄마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귀가 달린 옷을 입어 한층 귀여운 비주얼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결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서호를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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