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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세상 떠나자 코치진 일제히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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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60세. 마라도나는 이달 초 만성 경막하혈종 진단을 받아 뇌수술을 받고 퇴원한 지 2주 만에 숨졌다. 사진은 2011년 5월 12일 마라도나가 러시아 체첸의 그로즈니에서 열린 지역팀과 올스타팀과의 경기에 출전한 모습.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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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세상을 떠나자 그를 보좌했던 코치진도 일제히 사임 의사를 밝혔다.

마라도나가 생전 지휘봉을 잡았던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힘나시아 라플라타는 28일(한국시간) "마라도나 감독과 함께 했던 코치진이 유감스럽게도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바스티안 멘데스, 아드리안 곤잘레스 등 4명의 코치들이다.

마라도나는 지난해 9월 힘나시아 감독으로 부임해 2020~2021시즌까지 팀을 이끌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5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고, 그를 보좌했던 핵심 코치진도 구단을 떠나기로 했다.

힘나시아 구단은 "마라도나 감독이 이끈 팀의 인간성을 증명한 것이다"며 "유감스럽지만 이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한다.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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