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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2남1녀♥' 양동근, 미녀 아내+붕어빵 남매 '과거사진' 보며 '흐뭇'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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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가수 양동근이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양동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2년 전 과거의 오늘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양동근의 아내와 아들, 딸이다. 이들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똑닮은 붕어빵 남매의 비주얼은 랜선 이모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영화 '바람의 파이터', '그랑프리', '와일드 카드', 드라마 '닥터 깽', '네 멋대로 해라', '뉴 논스톱' 등에서 활약한 양동근은 YDG라는 이름으로 힙합곡도 다수 발표했다.

지난 2013년 박가람 씨와 결혼에 골인했고 그해 첫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15년과 2017년 각각 딸과 아들을 품에 안아 2남 1녀를 두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양동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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