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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 앞둔 램파드 "손흥민·케인, 위협적…무력화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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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해리 케인과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42)은 맞대결을 펼칠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램파드 감독은 1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2020-2021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토트넘에 관해 램파드 감독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을 경계했다. 그는 "케인과 손흥민은 위협적이다. 그들의 위협을 무력화시켜야 한다. 치명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들의 위협을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다양한 지점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고 우리는 그것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손흥민과 케인처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선수들을 상대로 나는 여기서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손흥민과 케인은 2015-2016시즌부터 함께 뛰며 총 29골을 합작했다. 이 기록은 역대 공동 2위에 해당하는 수치. 과거 티에리 앙리-로베르 피레(아스널)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듀오가 앞서 29골을 만들어낸 바 있다. 1위 기록은 램파드 감독과 디디에 드로그바가 첼시 시절에 생산해낸 36골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7골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기록에 대해 "나는 그 기록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그들이 공정하게 만들어낸 기록이다"라며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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