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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9' 스윙스, "코로나 끝나면 옥타Gone"…언텔과의 본선 무대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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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스윙스가 언텔과의 본선 경기를 펼쳤다.

27일에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 에서는 본선 경기가 시작됐다.

언텔은 스윙스와의 본선을 준비했다. 언텔은 피터팬 증후군을 주제로 한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스윙스는 코드쿤스트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요즘엔 의무감, 사명감, 밥벌이로 음악을 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나는 '쇼미더머니'를 하며 그런 고민을 극복했다. 노래를 빨리 여러 곡 준비해야하니까 극복이 되더라. 형에게도 이번 무대가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스윙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코드쿤스트에게 고맙다. 걔는 말을 툭 던지고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스스로를 단련하며 본선 무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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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을 준비하면서 스윙스는 "나는 요만큼만 실수해도 큰일 날 분위기다"라고 부담감을 안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스윙스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언텔이 먼저 무대에 올랐다. 언텔은 "조금 벅차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라며 "처음 랩을 시작할 때 그런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 경쟁자는 스윙스 형이 아니라 나다. 나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언텔은 '피터팬' 무대를 공개했다. 언텔은 피터팬 증후군을 앓고 어린아이로 살았던 언텔의 과거와 그를 이겨낸 현재를 동시에 담은 곡으로 여운을 주는 무대를 완성했다.

스윙스의 '업그레이드 2020' 무대가 공개됐다. 스윙스는 스탠드 마이크를 들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2020년을 보낸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스윙스는 "코로나 끝나고 우리 어디 갈 건지 알아요?"라며 "옥타 I'm Gone"이라고 위트있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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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이나믹 듀오X비와이 팀에서는 허성현과 가오가이의 마이크 대결이 시작됐다. 개코는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사악한 룰이다"라고 말했다. 비와이 역시 "누굴 올리든 상관 없는 무대"라고 이야기했다.

다이나믹 듀오X비와이는 가오가이를 선택했다. 가오가이는 '박치기' 무대를 시작했다. 가오가이는 빨간 가죽자켓에 오토바이를 타고 무대에 등장했다. 가오가이는 폭발적인 랩을 쏟아내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게다가 다이나믹 듀오의 지원이 더해져 더욱 완벽한 무대가 만들어졌다.

허성현은 결국 탈락했다. 비와이는 "너만큼 흡수력이 빠르고 발전이 빠른 랩퍼는 없다"라고 위로했다. 개코는 "우리가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최자는 "가오가이가 마음을 다잡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무대에 어울리는 건 가오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net '쇼미더머니9'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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