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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입이 '쩍' 저택 공개 "갑상선암 수술 후 재산 되찾기 힘들어"('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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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정은 기자] 편스토랑에 특별 출연한 변정수가 빈티지 하우스에서 리마인드 웨딩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파프리카’를 주제로 한 18번째 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이영자는 절친인 변정수의 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변정수의 집 문이 열리자마자 눈을 번쩍 뜨며 놀라워했다. 빈티지 소품을 좋아하는 변정수의 취향이 꼭 들어간 집이었다.

으리으리한 입구와 전망 좋은 마당을 지나 변정수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공간 핫 플레이스로 이영자를 이끌었다. 그곳은 바로 빈티지 소품이 가득 찬 통 유리창 온실 테라스.

변정수가 수년간 모은 빈티지 아이템이 모여 있는 통유리창 테라스에서 이영자는 "사람들이 빈티지하면 쓰레기인 줄 안다" "이거 버리려면 나한테 버려" 라며 가져온 가방에 주섬주섬 주워 담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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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변정수는 이영자에게 ABC주스와 간식으로 무화과에 치즈를 올려 대접했다. 패널들은 "집이 아니라 카페 같다"며 부러워했다. 감탄하는 이영자를 앞에 두고 변정수는 "25년 동안 난 맥시멀 라이프로 살았는데, 사람들은 미니멀 라이프가 되라고 해" 라고 하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이영자는 "그냥 너는 너대로 살면 돼"라고 위로했다.

한편 변정수는 "갑상선 암 선고를 받은 해, 수술받기 전에 내가 사는 이곳에서 남편과 다시 한번 결혼하고 싶었다" 며 지금 사는 집을 배경으로한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에는 내가 죽는줄 알았다"며 "재산도 가족들 앞으로 해놨는데, 다시 찾기 힘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cje@osen.co.kr

[사진] ‘편스토랑’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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