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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공서영이 마스크 미모를 뽐냈다.
공서영은 27일 오후 개인 SNS에 “#ocn#새토일오리지널#경이로운소문#온라인제작발표회 온라인 제발회도 내내 마스크 끼고 진행. 덕분에 메이크업은 눈만ㅋㅋ”이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경이로운 소문’ 포스터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진행 큐시트를 들고 셀카를 남겨 클로즈업 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 절반 이상을 가렸지만 인형 미모가 돋보인다.
공서영은 이날 진행된 OC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맡았다.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등이 출연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공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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