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초반부터 난조→트리플 악셀 실패…멀어진 메달 SBS 원문 주영민 기자(naga@sbs.co.kr) 입력 2020.11.27 21:03 최종수정 2020.11.27 2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