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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내 힘 원천=가족…허리 다쳤을 때 아내 헌신 컸다" (백반기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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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강석우가 남다른 가족 사랑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강석우가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남산의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남산에서 만난 강석우와 허영만. 두 사람은 남산 40년 손맛이 있는 맛집으로 향해 보쌈을 먹었다.

식사를 하던 중 허영만은 강석우에게 "망가진 역할도 해봤나. 젠틀하고 정통파로 살아가는 느낌이다"라고 물었다.

강석우는 드라마 '아줌마' 때를 회상하며 "장진구라고 들어보셨나. 너무 망가진 역할이었다. 인간 말종 캐릭터라 아줌마들이 등짝 때리기도 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오너의 부인이 '이 사람 쓰지말라'고 해서 광고 계약도 취소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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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맛집을 클리어한 뒤 두 사람은 장어 맛집으로 향해 장어구이 정식을 함께 먹었다.

특히 보양식 이야기를 하던 중 강석우는 자신의 힘의 원천이 바로 '가족'이라고 강조했다.

강석우는 "가족을 생각하면서 두려움을 이겨낸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7월에 순간 허리를 다쳤다.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다. 그때 방안에 누워서 하루 종일 움직이지도 못했다. 화장실 가려고 해도 바닥을 기어서 간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는지 모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저희 아내가 정말 헌신적으로 간호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은 선이다. 당신이 다 옳다'고 했다. 이제는 내 의견을 내세우진 않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어구이를 맛본 두 사람은 남산을 거쳐 장충동 동국대학교 앞의 고깃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여기에 엄홍길 대장 역시 합류했다.

세 사람은 오겹살을 먹으며 유쾌한 이야기를 함께 했다. 특히 엄홍길은 강석우보다 3살이 어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에도 허영만은 남산 후암동으로 향해 동태 내장탕을 먹으며 풍미에 감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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