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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패스,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예비사업 앞두고 공유전동킥보드 체험 서포터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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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주 서귀포, 중문 일대서 체험 서포터즈 운영… 전동킥보드 안전캠페인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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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서포터즈단이 ㈜이브이패스에서 출시한 IoT탑재 전동킥보드를 타고 서귀포일대를 운행하고 있다.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신재생에너지와 모빌리티를 잇는 스마트 도시를 꿈꾸다.’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예비사업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단은 27일, 스마트모빌리티 체험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갖고, 제주 서귀포와 중문일대에서 테스트 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스마트모빌리티 체험 서포터즈들은 제주대학교 학생 2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포터즈들은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스마트시티 허브(일종의 모빌리티 정류장)에 비치된 각종 스마트모빌리티를 대여해 총 9개 코스(1시간 코스)를 라이딩 했다.

모빌리티 대여는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단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모빌리티 통합 서비스 앱 &lsquo;Greego(그리고)’를 통해 이뤄졌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 면허인증, 카드등록, 환승, 반납 등을 직접 구현했다.

스마트허브에는 ㈜이브이패스 공유전동킥보드 ‘이브이킥(EVKICK)’을 비롯해 고고로 전기오토바이, 1인용 전기자동차, 5인용 전기SUV, DRT 등 총 5종의 모빌리티가 배치됐으며, 서포터즈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모빌리티를 선택해 시승했다.

관리형/관광형 공유전동킥보드 서비스 플랫폼인 이브이패스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 주관 제주스마트시티챌린지 예비사업에 서비스 실증기업으로 참여해, 스마트허브 총 4개소(서귀포 이마트점, GS25중문사거리점, GS25중문단지점, 행원리 스마트쉘터)에 총 40대의 공유전동킥보드를 배치, 운영하고 있다.

이브이패스는 국내 동종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IoT모듈 및 App을 자체 개발하고,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고객 안전성 확보 및 사용자 편의성 증대에 집중한 공유전동킥보드 ‘이브이킥(EVKICK)’을 제주를 비롯한 통영시, 순천시, 여수시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IoT모듈이 부착된 전동킥보드 ‘이브이킥(EVKICK)’은 GPS탑재로 고객의 동선 및 움직임에 대한 실시간 관제가 가능하며, 자이로센서(킥보드 기울어짐 감지 센서)부착을 통해 돌발상황 발생 알림 및 위기대응 시간 분석, 전동킥보드 여행 위험 지역 분석 등이 다양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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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패스 안전관리 직원이 공유전동킥보드 사용법에 대해 서포터즈에게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2월 10일 이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만13세 이상 청소년들도 면허없이 공유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게 됨에 따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캠페인은 물론 ‘공유전동킥보드 제대로 알고, 제대로 타기’ 등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자체 운영할 예정이다.

이브이패스 관계자는 “4차산업시대에 들어서면서 이동수단의 변화는 혁신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특히 개인형 이동수단은 세계적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보편화되고 있고 그중에서도 공유전동킥보드는 젊은 층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수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공유전동킥보드의 빠른 보급으로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술의 접목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개선 캠페인이 이뤄진다면 공유전동킥보드는 가장 편리하고 유용한 개인형 이동수단이 될 수 있다”면서 “이브이패스는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퍼스널모빌리티 안전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브이패스는 기존 도심형 공유 전동킥보드의 관리 미흡 및 방치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 최초스테이션 관리 기반의 관광형 공유킥보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자 안전을 위한 첨단 스마트헬멧도 개발 완료했다. 이브이패스의 스마트헬멧은 오는 12월 초 시제품 출시, 2021년 상반기 본격적인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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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패스 공유전동킥보드 체험을 마친 서포터즈들이 이마트서귀포점 앞 스마트허브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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