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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적합성 평가…승인 시 다음 달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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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승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독립 규제기관인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에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적합성 평가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 백신이 허가받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부가 의약품건강관리청에 공식적으로 이를 요청해야 합니다.

맷 행콕 보건장관은 "백신의 데이터를 평가하고 엄격한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해달라고 정식 요청했다"면서 "이는 가능한 한 빨리 백신 접종에 들어가기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청은 이미 백신 안전 및 효과 등에 관한 자료를 넘겨받아 단계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만약 백신이 승인되면 연내 400만개, 내년 3월 말까지 4천만 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국은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억개를 선주문한 바 있다.

영국 정부는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앞서 지난 20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의약품건강관리청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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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sbscnbc@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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