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아시아 영토·영해 분쟁 왕이 ‘센카쿠는 중국땅’ 메시지…일본 정치권 격앙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1.27 19: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