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n차 감염 (PG) |
춘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후평동 거주 60대 A씨와 B씨, 석사동 거주 30대 C씨가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양구 2번, B씨는 춘천 76번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C씨는 춘천 49번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과 접촉자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82명으로 늘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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