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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응팔 진주' 김설, 고경표도 몰라볼 폭풍성장…5년사이 점점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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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아역배우 김설이 훌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김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6일 "동심 가득 이야기와 꿈꾸라의 설탕님. 너무너무 귀여워서 점프했더니 성층권 돌파했다. 그럼 우리의 설탕, 설 배우님 다음주엔 11월 30일 월요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김설과 전효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설은 '꿈꾸는 라디오'의 전효성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꼼꼼히 쓴 김설의 훌쩍 커버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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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 역을 맡은 고경표의 동생 진주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김설은 깜찍했던 모습으로 많은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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