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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함소원, 이렇게 예쁘니 '♥진화'가 반했지…빠져드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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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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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27일 배우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은 가고 혜정이는 크고 나는 그만큼 늙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안대를 하고 치명적인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흠잡을 곳 없이 빛나는 미모의 함소원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하 남편 진화가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어린 딸 혜정이의 귀여운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울러 같은 해 12월 첫 아이인 혜정 양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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