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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여배우급 미모를 발산했다.
문정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미리 크리스마스. 아침 일찍 크리스마스 작업 하다 이뻐서 나도 한컷”이라며 “우리집 아니고 남의 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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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문정원은 열심히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문정원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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