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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004 주인공 누구"…SKT, 골드번호 5000개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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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SK텔레콤이 2020년 2차 골드번호 응모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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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020년 2차 골드번호 추첨을 시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총 5000개다. 1인당 최대 3개 까지 원하는 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휴대폰 번호 뒤 4자리가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처럼 규칙성이 있거나, 국번이 동일한 번호(1234-1234, 1359-1359) 또는 특별한 의미의 번호(1004, 4989 등)로 구성된 번호를 말한다.

골드번호는 식별이 용이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 6월 골드번호 추첨 시 평균 경쟁률은 약 25대 1, 가장 높은 번호의 경쟁률은 7881대1에 달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27일 오전10시부터 12월 7일까지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 T월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만 4세 이상의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고객뿐만 아니라 번호변경 고객까지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존에 골드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 골드번호 당첨 이력이 있는 고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SK텔레콤은 12월 11일 당첨자를 선정해 당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2월14일에서 12월31일 사이에 대리점을 방문해 새 번호로 개통하면 된다.

이와 별개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사업자(MVNO)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은 과기정통부, KTOA 등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위원회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

[김승한 기자 winon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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