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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손미나, 풍성한 머리숱이 부러워.."베개 안 베고 자도 아무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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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손미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손미나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손미나는 사진과 함께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출연하러 여의도로 가고 있어요. 잠시후 9:20! 뭔가 꿈꾼 듯한 표정이 된 건, 네.. 아직 졸려요"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어떤 분이 저 머리숱 많다고 베개 필요없겠다 하셨는데, 네.. 맞아요.. 베개 안 베고 자도 아무 상관 없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손미나는 풍성한 머리숱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미나의 미모가 여전히 아름답다.

한편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국민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에서 출연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대응법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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