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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지연수 이혼, 부부 화보·문신까지 각별했는데 '충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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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와 이혼 소식 전해
"아들은 한국서 엄마와 살고 있어"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갑작스런 이혼 소식 '충격'
지난 7월에도 부부 화보 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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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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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일라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와 헤어지기로 했다. 나는 최근 미국에 머무르고 있고, 마이클(아들)은 한국에서 엄마와 살고 있다"고 적으며 직접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가능할 때마다 그를 보러 갈 것이고 그가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아들과 그의 엄마가 행복하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혼인신고를 한 이들은 2016년 아들을 출산했고,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일라이는 "지난 몇 년 간 우리를 지지해준 분들께 감사하고, 결국 이렇게 끝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가 언급한대로 부부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이나 SNS 등을 통해 각별한 애정을 표해왔던 바, 두 사람을 응원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결혼 6년 만에 전해진 이혼 소식에 대중들도 적잖이 놀랐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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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지연수 웨딩화보 /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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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가 하면, 일라이는 자신의 팔뚝에 지연수의 얼굴을 문신으로 남기며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연수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일라이가 잘생겨서 바람을 피우며 어떡하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문신을 하고 와서 '이제 아무도 너한테 그런 말 못해'라고 하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올 초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일라이는 결혼 발표 후 유키스에서 나가라는 협박 편지를 수차례 받았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집에는 아내와 아이가 있고, 활동할 때는 멤버들이 있기에 힘들어도 포기할 수 없었다"며 든든한 가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그는 "아내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당당히 세상에 공개했다"고 말해 큰 응원을 받기도 했다. 특히 11살의 차이 차는 물론, 생활고에 학교 급식 배송 일까지 하면서 지켜온 결혼 생활이었기에 이들의 파경 소식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지난 7월 공개된 화보에서도 두 사람은 "지금은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이자 나의 전부"라고 인터뷰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전해왔던 바, 이혼 소식은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현재 일라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들의 사진은 있지만 지연수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지연수 역시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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