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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창렬 아들 주환, 벌써 17살…김수현 비주얼 "다 컸네" [Oh!마이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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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김창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DJ DOC 김창렬이 아들 주환 군의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했다.

김창렬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김주환. 17세. 다 컸네. 프로필 촬영. 왜 때문? 나보다 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프로필 촬영 중인 김창렬의 아들 주환 군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17살, 고등학생이 된 주환 군은 듬직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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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은 “이제 나보다 커서 살짝 올려다보는 내 아들. 점점 애에서 남자가 되어가니 듬직하고 좋네. 이제 잔소리 좀 그만해야지”라고 말했다.

한편, 김창렬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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