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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이태곤, 104cm 대방어로 황금배지 "연기대상보다 좋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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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태곤이 황금배지를 획득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는 도시어부들이 완도를 찾아 부시리와 방어 낚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배를 타기 전에 구명조끼가 터졌다. 지상렬은 "대박 징조"라며 낚시를 기대했다. 트리플배지를 걸고 진행된 낚시에 '배지 거지' 지상렬은 낚시에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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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형편없던 지깅 실력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룬 이수근에 도시어부들은 흡족해했다. 이경규는 "수근이 옆에 있어야겠다. 옆에 있는 내가 먹는 거다"라며 엉성한 지깅 실력을 드러냈다. 이태곤은 이경규의 지깅을 "족보가 없다"며 "옛날에도 검술 이상한데 사람 잘 죽이는 장수가 있었다"라며 비유했다.

가장 먼저 대상 어종을 잡은 이경규는 88cm 방어 낚시에 성공했다. 거의 바로 이태곤이 92cm 방어를 잡아 1위를 빼앗았지만 이경규가 다시 93,5cm 방어를 잡으며 1위를 다시 탈환했다. 한때 '배지 거지'였던 김준현까지 93.5cm를 잡으며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이어갔다.

지깅 포인트를 찾은 도시어부들은 트리플히트, 쿼드러플히트, 펜타히트를 기록하며 연이은 입질을 경험했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점심시간 이전에만 433kg를 잡았다. 점심시간 총 무게 1위 이경규, 빅원 이경규, 김준현으로 이경규는 점심 이후 부시리까지 잡는 것을 계획하며 트리플배지를 노렸다.

이태곤은 이경규의 트리플배지를 위해 낚시 바늘을 뺐다며 이경규를 안심시켰지만 바늘을 빼지 않고 낚시를 계속했다. 이내 이태곤은 1m 4cm 방어를 잡아 이경규의 기록을 깼다. 이태곤의 대방어 낚시 소식이 이경규는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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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 포인트에 이어 부시리 포인트를 찾은 도시어부들은 핏줄까지 튀어나오며 부시리 낚시에 열을 올렸다. 가장 먼저 입질이 온 이태곤은 트리플배지를 노렸다. 하지만 올라온 고기는 삼치여서 다시 승부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11시간 동안 낚시를 한 도시어부들은 역대급 방어 파티를 즐겼다. 도시어부들은 방어회, 콩나물방어찜, 농어매운탕을 직접 만들었다. 직접 잡은 방어를 회를 뜨던 이태곤에게 이경규는 "태곤이는 직접 잡은 고기 회 뜰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다.

도시어부들은 이날 대상 어종 457kg를 잡았다. 104cm 대방어를 잡은 이태곤은 "연기대상 타는 것보다 더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1위는 무게 총합 98.25kg로 이태곤이 차지하며 이경규는 250g 차이로 1위를 뺏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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