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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사과, 아내 인터뷰 화제 "당시 임신 6~7개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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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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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가 여자 후배 폭행 사건에 대해 반성했다.

26일 공개된 '우먼센스'에서는 최철호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과거 여자 후배를 폭행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파렴치했다"라며 사과했다.

지난 2010년 드라마 '동이' 촬영을 마친 후 술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해 파문이 일었다. 사건 직후 최철호는 폭행을 부인했으나 뉴스를 통해 CCTV가 공개돼 큰 비난을 받았다.

당시 여자 후배는 이를 문제 삼지 않기로 하면서 마무리됐지만 최철호는 드라마에서 하차하며 방송을 중단했다.

이후 최철호의 아내는 한 방송을 통해 "충격이 매우 커서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당시 임신 6~7개월 정도였다"라며 "혼자 초음파를 하러 병원에 갔다가 펑펑 울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에겐 훌륭한 남편이다"라며 "다른 사람들은 욕할지 몰라도 나는 자랑스럽다"라고 밝히며 잘 버텨왔고 잘 이겨내 자랑스럽다고 곁에서 최철호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음을 보였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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