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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새 총장에 김은미 교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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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이화여대의 새로운 총장 선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26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제17대 총장후보 추천 선거 결선 투표에서 김은미 교수(국제학과·사진)가 51.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과반수를 넘겼다. 강혜련 교수(경영학부)는 48.1%의 득표율로 뒤를 이었다.

이화여대는 27일 오전 재단이사회에서 2명의 후보 중 1명이 제17대 총장으로 최종 선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 최다 득표자를 총장으로 결정하지만 재단이사회가 2등을 총장으로 선출할 수도 있어 결선 투표로 총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이화여대 측의 설명이다.

이화여대 제17대 총장 선출의 1차 투표와 결선 투표는 교원, 직원, 학생, 동창의 직선제 투표로 이뤄졌다. 단 구성원별 투표값은 각각 1표, 0.514표, 0.005표, 0.022표로 차등적으로 부여됐다. 각종 특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정유라 사태로 김혜숙 현 총장이 선출된 2017년 이후 두 번째 직선제 선출이다.

[김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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