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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날아가겠는데?" '48kg' (여자)아이들 우기, 강풍 훈련中 위험천만 '고공' 위기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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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나는 살아있다'에서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가벼운 몸무게 탓에 강풍 훈련 중 하늘로 뜰 뻔한 위험천만한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서 고된 생존 훈련이 이어졌다.

이날 먼저 2인 1조로 팀을 만들어, 마산봉으로 오르기로 했다. 김민경은 이시영과 한 팀이 되자 "너무 무섭다"고 했고 이시영은 "제가 책임지겠다, 언니 이리와라"며 카리스마로 제압해 웃음을 안겼다.

은하 교관은 2인 1조로 함께하는 만큼 쌀포대 10키로도 함께 운반할 것이라 했다. 이시영은 "아기처럼 안는다"며 가볍게 이를 들었고, 김민경은 "역시 엄마"라며 감탄했다. 은하 교관은 20키로를 들고 올라갈 것이라며 "성공하면 생존, 실패하면 죽는다"며 강하게 훈련생들을 리드했다.

이때,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는 "산에 올리가면 혹시 고환병? 있냐"고 질문, 교관들이 폭소가 터졌다. 알고보니 고산병이었던 것. 김민경과 이시영은 "고환병이 있냐"며 어리둥절하면서 "공황장애 아니고 고환장애냐"며 폭소, 수습불가 상황이 될 정도로 모두 웃음보가 제대로 터졌다.

본격적으로 쌀포대를 들고 산으로 올랐다. 하지만 생각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자 김성령은 "미칠 것 같다"고 힘들어하면서 "난 할 수 있다"는 말만 외쳤다.

우기는 힘들어하는 오정연에게 "날 치킨이라고 생각하고 잡아라"며 귀여운 방법으로 오정연을 이끌었다. 그런 우기의 말을 듣고 오정연이 힘내서 움직이자 우기는 "감동받았고 따뜻했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마산봉 정상까지 올랐다. 박은하 교관은 20키로 쌀포대를 들고 첫 번째로 도착했다. 은하 교관은 "힘들지만 교육생들이 열정적으로 따라왔기에 뒤로 물러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무인도에서 강풍 극복 훈련을 진행했다. 돌격대장 오정연부터 도전, 김민경도 분위기를 몰아 도전했고, 강풍에도 굴복하지 않으며 엄청난 힘을 발산, 민경 장군의 귀한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교관도 "정말 대단해, 김민경이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응원했고 덕분에 목표지점까지 도전에 성공했다.
김민경은 "다른 건 못해도 힘으론 뭐라도 보여줘야겠다 생각했다"면서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계속해서 막내 우기가 도전하기로 했다. 하필 바람이 더 강하게 불기 시작했다. 우기는 "별거 아니다"며 괜찮은 척 했으나 강한 바람에 결국 출발선보다도 뒤로 밀려나버렸다. 모두 걱정한 가운데, 우기는 바람이 잠시 멈춘 사이 다시 꿋꿋이 도전, 쓰러지고 끌려감을 반복하며 응원과 격려를 안고 계속해서 끝까지 도전했다.

하지만 너무 몸무게가 가벼운 탓에 낙하산이 하늘에 뜰 위기도 보였다.김민경은 "얘 진짜 날아가겠는데?"라고 걱정, 오정연과 김민경은 우기에게 한 걸음에 달려가 "할 수 있다"고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마침내 세 사람이 힘을 합쳐 목적지까지 도달했다. 함께일 때 가능한 기적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우기는 자신을 도와준 모두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감동했다. 우기는 "솔직히 너무 어려었지만 모든 걸 얻은 기분, 함께이기에 희망이란 것이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 만큼 처음보다 더욱 더 끈끈해진 멤버들이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나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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