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사찰'이라는 문건엔 “취미는 농구” “존재감 없음” “원만한 진행” 조선일보 원문 최연진 기자 입력 2020.11.26 22:17 최종수정 2020.11.27 0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