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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올 시즌 첫 대회 1500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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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김아랑, 3위 노아름…4위 심석희

뉴스1

최민정(성남시청)이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5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2019.2.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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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 여자쇼트트랙 간판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이 제37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1500m 정상에 올랐다.

최민정은 26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32초687을 기록하며 2분32초718의 김아랑(고양시청)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두 선수에 이어 노아름(전북도청)이 2분32초917로 3위를 차지했고 심석희(서울시청)는 2분32초966으로 4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린 쇼트트랙 대회다.

부족한 실전감각에도 불구하고 정상급 기량을 과시한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중위권에서 서서히 움직이다 후반, 아웃코스를 통해 속력을 올려 다른 선수들을 제치는 힘도 여전했다.

한편, 남자 1500m 결승에서는 박인욱(대전시체육회)이 2분33초871를 기록, 2분34초219의 임용진(고양시청)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곽윤기(고양시청)는 2분36초046으로 7위에 그쳤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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