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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국 잊지 마세요!"...코로나 속 한국 관광 활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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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오갈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일본에는 여전히 한국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기내식을 함께 먹으며 추억을 나누는 이색 행사가 열렸는데요.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매일 출퇴근길에 한국 관련 정보를 찾아본다는 후나코시 씨.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 기내식 체험 행사에 뽑혔습니다.

[후나코시 조지 / 행사 참가자 : (한국 기내식을 먹으니)정말 감격스럽습니다. 한국은 역사도 음식도 모두 매력적이고, 일본과 가까운 나라이기도 해서 더 많이 배워가고 싶은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