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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단체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왼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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