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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넷째 임신' 정미애 "빈혈로 철분 주사 맞아"→밥 안 먹어도 든든한 두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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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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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미스트롯 출신이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일상을 전했다.

26일, 트로트 가수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혈로 철분 주사 맞는동안 두 아들 이발하기~ #인성이는사진찍는다고울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넷째 임신 중 철분 주사를 맞고 있는 정미래의 팔뚝과 어느새 쑥쑥 자란 든든한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조심하세요" "푹 쉬세요" "아들들이 든든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정미애는 '로또싱어' '미식가이드 맛슐랭' '미스트롯' 등에 출연으며 '"FOREVER" [Goodbye 진선미]' '꿀맛' 등을 발매했다. 정미애는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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