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성과 변화 추진력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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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G헬로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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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은 26일 이사회를 통해 2021년 임원 인사를 실시,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 최효락 인사담당을 상무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 상무의 경우 지역채널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LG헬로비전은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성과 변화추진력을 중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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