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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코치, LG 복귀…신규 코치 5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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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의 아버지이자 현역 선수 시절 해태 타이거즈(현 KIA)와 KBO리그를 대표한 명 유격수 출신 이종범 코치가 그라운드로 다시 돌아온다.

LG 트윈스는 이 코치를 포함해 신규 코칭스태프 8명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코치를 비롯해 김민호, 장재중, 조인성, 김경태 코치가 류지현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

이 코치는 현역 선수 은퇴 후 2013년 한화 이글스 수비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이후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해설위원을 거쳐 2019년 LG 퓨처스(2군)팀 총괄 및 타격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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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코치가 한 시즌 만에 다시 LG 코칭스태프진에 합류햤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올해에는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고 1년 만에 다시 LG로 복귀한다.

김 코치는 2004년부터 두산 베어스에서 주루, 수비코치 등을 경험했고 2013년부터 2014년까지 LG에서 수비코치, 2015년부터 2020년까지 KIA에서 수비, 야수총괄, 수석코치 등을 역임했다.

장 코치는 2004년 LG를 시작으로 KIA,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배터리코치로 활동했다. 김경태 코치는 2012년부터 올 시즌까지 SK에서 재활, 불펜, 투수코치 등으로 활동했다.

조 코치는 선수 시절 LG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플레이어 중 한명으로 든든하게 안방을 지켰다. 그는 1998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했고 SK와 한화를 거쳐 2017시즌 종료 후 선수 은퇴했다.

그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에서 배터리코치를 맡았다. LG 구단은 "코칭스태프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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