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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메간 폭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에 결국 이혼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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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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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메건 폭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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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34)가 전 남편인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47)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25일(현지 시간) TMZ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최근 법원에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을 상대로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폭스는 세 자녀에 대한 법적, 신체적인 공동 양육권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린은 대부분 폭스의 요구에 동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커플의 결별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의 소지가 존재한다.

TMZ에 따르면 이들이 각각 주장하고 있는 별거 날짜에는 차이가 있다. 그린은 파일에 2020년 3월 5일에 결별했다고 적은 반면 폭스는 2019년 11월에 결별했다고 적었다.

폭스는 앞서 지난 3월 촬영을 시작한 영화 '미드나이트 인 더 스위티그래스'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머신 건 켈리(30)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불륜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폭스는 지난 5월 그린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즉 그린과의 결별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때는 이미 켈리와의 열애 정황이 포착된 상태였다.

그린은 폭스의 외도로 가정이 깨졌다는 소문이 돌자 "나는 사람들이 그를 비방하지 않길 바라고 나를 피해자로 보지 않았으면 한다"고 부인했지만, 이후 폭스는 "애처롭도록 아름다운 아이. 내 마음은 너의 것"이라는 글을 SNS에 게재하며 켈리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메간 폭스는 2004년 '베버리 힐즈 아이들'에서 처음 만난 13살 연상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0년 6월 하와이에서 극비리에 결혼한 뒤 세 아들을 낳았다.

김현지B 기자 localb1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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