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머니투데이 DB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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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증세가 악화돼 다시 한 번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남편이 너무 좋았다고 했던 뮤지엄, 2단계가 되고 보니 더 소중한 그날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형돈은 전시장 바닥에 앉아 쌍둥이 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쌍둥이 딸을 무릎에 앉히는 등 애틋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5일 불안장애 증세가 악화되면서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한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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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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