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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이효리 "하체가 멋있어...어머 야성미가" 감탄…이상순의 '섹시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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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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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인 가수 이상순의 화보 촬영 모습에 감탄했다.

25일 잡지 더블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번 영상은 볼륨을 꼭 켜고 보시기 바랍니다. 목소리로만 특별 출연하는 그녀가 있거든요"라며 "디제이 이상순 아니 조지 리가 더블유 12월 호를 위해 인터뷰 촬영을 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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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영상에는 평소 방송에서 보던 내추럴한 모습과 달리 섹시함을 드러내며 화보 촬영 중인 이상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를 보며 이효리가 "자기는 하체가 더 멋있다. 상의 탈의 보다"라며 "어머 어머 어머 어디서 야성미가"라고 칭찬하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이상순은 "더블유 매거진에서 저 같은 놈에게 기회를 주셔서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라며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촬영했는데 기대해 주시고 많이 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상순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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