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옷걸이·신문지가 예술이 되다…최병소 개인전 '의미와 무의미' 연합뉴스 원문 강종훈 입력 2020.11.26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