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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임신' 김보미, 만삭의 몸에도 청초 비주얼 "마지막 태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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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보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김보미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태교 나들이"라고 알렸다.

이어 "#태교미술 #서래마을 #화실"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태교를 위해 화실을 방문, 그림을 둘러보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보미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삭 임산부임에도 불구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보미는 영화 '써니'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KBS 2TV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발레리노 윤전일과 6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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