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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바이든 TF에 전적으로 합류 의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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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TF, 인수위와 접촉…적극적으로 정보 제공할 것"

"트럼프와 처음부터 좋은 관계, 지금도 그렇다"

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가운데)이 지난 19일 넉 달여 만에 열린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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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미국의 최고 감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코로나19 대응팀에 전적으로 합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SPAN의 '워싱턴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이 원한다면 그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에서 일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그는 관련 질문에 "물론 그렇다"며 "내 대답은 전적으로 그렇다이다"라고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백악관 코로나19 TF 일원이기도 한 그는 차기 행정부 인수인계를 위해 바이든 행정부의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현 행정부의 TF와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 인수인계를 위해 클레인 차기 실장과 대화를 나눴다"며 다만 "핵심적인 내용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분명히 곧 인수위와 만나 그들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연방총무청(GSA)은 지난 23일 바이든 당선인을 대선 승자로 승인, 정권 인수인계를 위한 연방기금과 재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파우치 소장은 '소신 발언' 때문에 잦은 불화설이 일었던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선 "좋다"고 자평했다.

그는 "우리 관계가 좋지 않다는 말 때문에 밖에선 그런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과는 처음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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