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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크리스마스 맞이 트리 꾸미기..우월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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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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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인스타



배우 서효림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뿌듯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를 꾸미고 있다.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서효림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장기 없이 매끈하게 빛나는 서효림의 일상은 감탄을 더한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다. 최근 딸을 출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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