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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후배들과 문제 없어...베이징 출전만 해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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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간판' 이승훈 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2년 9개월 만에 실전 무대에 나섰습니다.

이승훈은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회장배 첫날 남자 일반부 5천m에서 체력과 실전감각 부족을 드러낸 끝에 6분 53초 28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은 평창 이후 특혜 훈련 시비에 이어, 지난해 7월 후배 폭행으로 1년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 자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승훈은 당사자인 후배들과 그때나 지금이나 좋은 관계라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게끔 얼음 위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즐겁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복귀 소감, 직접 들어보시죠.

[이승훈 /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그 후배들과는 그때나, 지금이나 올림픽 직후나, 저희는 지금도 잘 지내고 있거든요, 똑같이. 저희는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창올림픽 때는 자국에서 하는 올림픽이니까 당연히 메달이 목표였는데요. 베이징올림픽은 출전만 해도 이제 좋을 것 같고 정말 '올림픽 정신'대로 참가에 의미를 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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