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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날아다니던 19살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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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교도=연합뉴스) 1979년 9월 7일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소련전 후반 35분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디에고 마라도나(당시 19살)가 프리킥을 골로 연결한 뒤 뛰어올라 환호하고 있다. 뒤쪽에 쓰러져 있는 건 소련의 골키퍼. 2020.11.26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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