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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2100명 육박… 5월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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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페르난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 앞에 24일(현지시간) 차례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샌 페르난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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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4일(현지시간) 2100명에 육박하면서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선 코로나19로 209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5월6일 2611명 이후 최고치다.

이날 오하이오와 워싱턴, 인디애나, 미주리, 위스콘신, 오리건, 메인, 알래스카, 노스다코타 등 9개 주에서 역대 가장 많은 사망자를 보고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서 미국은 지난 5월6일 2710명의 사망자를 낸 뒤 하루 사망자가 2000명을 넘지 않았다. 미국 내 코로나19가 2차 정점을 찍은 지난 7월에도 사망자는 1500명선을 유지했다. 그러다 지난 20일 다시 2000명을 넘기 시작해 이날 2100명에 육박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서 이날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1260만5000여명, 누적 사망자는 26만여명이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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