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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유명 배우, '아바타 도박' 적발…소속사 측 "'그런 적 없다'고 들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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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적발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온라인 불법 도박까지 한 정황이 포착됐다. 유명 배우 역시 명단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25일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 중 한 명이 불법 도박사이트로 이른바 '아바타' 도박까지 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아바타' 도박이란 필리핀 현지 카지노가 생중계로 도박장을 보여주면,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한 참여자들이 카지노 현장에 있는 인물들을 '아바타'로 지정한 뒤 배팅하는 수법으로 진행되는 불법 도박.

이 같은 수법의 불법 도박 사이트는 최소 4년 동안 운영되었으며, 전체 판돈은 무려 약 8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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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바타' 도박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 뿐 아니라 유명 배우와 조직폭력배 등이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한 아이돌 그룹 멤버는 필리핀 원정과 '아바타' 도박에 내건 판돈이 5천만 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됐다.

그러나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본인도 저한테는 ('아바타' 도박 행위에 대해) '그런 적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답한 내용도 함께 보도 화면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도박을 한 유명 인사가 더 있는지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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