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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신세경, 신비로운 분위기의 청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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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세경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세경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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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신세경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댄 채로 청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신세경은 JTBC 새 드라마 '런 온'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신세경은 그동안 드라마 '토지' '선덕여왕' '지붕 뚫고 하이킥' '패션왕' '남자가 사랑할 때' '하백의 신부 2017' '흑기사' '신입사관 구해령', 영화 '어린 신부' '타짜-신의 손'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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