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양준혁, ♥예비신부 “텐션 높아서 애칭 ‘또랭이’라고 불러” 웃음 스타투데이 원문 허은경 입력 2020.11.25 23: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