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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양준혁, ♥예비신부 “텐션 높아서 애칭 ‘또랭이’라고 불러”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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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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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라디오스타’ 양준혁이 88년생 예비신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야구 기록제조기 3인 김광현, 양준혁, 심수창 그리고 모태 야빠 박성광과 함께하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준혁은 “세기의 결혼식으로 만들겠다”라고 한 것에 대해 밝혔다. 그는 “12월 5일 고척돔에서 자선 야구대회가 있어서, 그때 결혼식을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MBC에서 결혼식까지 중계를 하려고 했다”라고.

하지만 양준혁은 “찰스 황태자 이후에 화려하게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따로 하게 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김구라가 양준혁의 나이를 언급하며 성대한 결혼식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자, 양준혁은 “프로야구계에 숙원 사업이 있다. 그 3대 숙원 사업에 제 결혼이 있었다”라고 밝히자 곧바로 수긍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양준혁은 “예비신부가 텐션이 높다. 뭐만 하면 오빠, 오빠 찾는다”라면서 “드레스를 보고 오, 야, 했다. 얘기 들은 게 있어서 리액션을 해줬다”고 예비신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양준혁은 예비신부를 부르는 애칭으로 ‘또랭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또라이를 귀엽게 부른 것”이라고 예비신비의 4차원 매력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예비신부가 “또랭이란 말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에 안영미가 “또랭이는 또랭이를 좋아한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가 “정확하게 나이차이가 19이냐, 20살이냐”라고 묻자, 양준혁은 “19살이다. 제가 88학번인데, 88년생”이라고 답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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