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NC 산파’ 김경문 감독 “함께 고생했던 전우들이 일군 우승이라 더욱 값져”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봉준 기자 입력 2020.11.25 23:01 최종수정 2020.11.25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