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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사막 한복판 금속기둥, '외계인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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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유타주 사막 한복판.

주변 환경과는 도통 어울리지 않는 기둥 하나가 솟아 있습니다.

높이 3.6m, 금속 재질의 삼각 모양으로 지난주 헬리콥터를 타고 환경 조사를 하던 주 당국자들에 의해 발견됐는데요.

주변에 발자국이나 자동차 바퀴 자국이 남아있지 않아 누구, 어떻게 설치한 것인지 미스터리입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주 당국은 "공유지에 설치물을 두는 것은 불법이며 그게 어느 별에서 왔든 마찬가지"라며 농담 섞인 경고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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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합니다.

그러자 곧바로 따라붙은 경찰.

이내 자동차를 멈춰 세우고 다가가는데요.

잔뜩 겁먹은 운전자에게 건네는 건 범칙금 고지서가 아닌 칠면조가 든 봉투입니다.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미국 뉴욕 경찰국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는데요.

모처럼 행복한 웃음을 짓는 시민들.

하지만 교통법규는 잘 지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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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동물원의 마스코트 북극곰 '주노'가 캐나다군으로부터 명예 하사로 임명됐습니다.

지난 5년간 남다른 귀여움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인데요.

'주노'라는 이름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캐나다군이 상륙했던 프랑스 북부 해안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니 명예 하사로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순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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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보다 더 큰 피자를 물어가는 생쥐... 아니 생쥐맨?

어딘가 익숙한 장면인데요.

5년 전 미국에서 화제가 됐던 영상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뉴욕에 사는 연극배우인 이 남성은 코로나19로 공연장이 문을 닫자 대신 거리로 나왔다는데요.

시민들의 반응은 기쁨 공포 그리고 무관심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이꽃봄 / 영상편집 : 김민지>

[이꽃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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